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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한국아쿠아로빅협회 178기 교육 수료자 이OO입니다.
아쿠아로빅을 지도자과정을 준비하면서 그 시작의 첫걸음은 자격증이었습니다.
국가, 민간으로 자격을 구분하곤 하는데요.
아쿠아로빅협회는 대체가 없는 대표적인 기관이었기에 믿고 선택했습니다.
여러 피트니스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며 느낀 것은, 커뮤니티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이었어요.
혼자 하는 싸움, 여정은 늘 외로우니까요.
교육수료 동기들이 있어 더욱 힘이나고 더 즐거웠습니다.
함께 한다는 소속감이 물 속에서 하는 힘든 교육을 버티게 해준 가장 큰 원동력이 된 것 같아요.
진행자분들께서는 저희에게는 까마득한 선배님이신데,
시범으로 보여주시는 동작을 가까이에서 보며 그룹, 개인으로 코칭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.
물 속에서 아쿠아로빅 동작을 많이 배우고 갔는데도, 물 밖에서는 움직임이 전혀 달랐어요.
사실 시험이라는 큰 허들이 눈 앞에 있어서, 시험 위주로만 알려주었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했었는데요ㅎㅎ
곰곰히 생각해보니 시험보다 더 떨리고 막막한 것은 아마 첫 수업이 아닐까? 싶더라고요.
그런 의미에서 기본기를 탄탄히 다져주는 것에 집중한 1박 2일의 교육 및 시험은 참 의미가 깊었다고 생각합니다.
강의에서 목소리로 친근함을 쌓았던 박미희 회장님께서 1박 2일 과정을 오롯이 함께 해주시는 모습도 인상 깊었습니다.
글로선 소화할 수 없는 실제 꿀팁들도 오프라인 교육에서 많이 전수해주셨어요.
꼭 써먹을 수 있는 기회가 있기만을 바랄 뿐이랍니다ㅎ
대리출강 등 다양한 커뮤니티 활성화와 지원이 된다고 들어서 많은 기대가 됩니다.
실제로 종류불문하고, 취득한 자격증을 묵히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 들었습니다.
죽은 분위기가 아닌 살아있는 커뮤니티안에서, 아쿠아로빅 지도사로 더 활개를 칠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.
178기 수료생 모두 파이팅! 회장님, 지도자 선배님 감사합니다!